"리버럴 아츠 커리큘럼은 비판적 사고와 주체성 기르는 좋은 방법입니다.
인간의 본질적 질문들이 변화하는 사회에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과거에는 내 자신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어요. 자존감이 낮아서 나에 대한 확신이 없었던 것이죠. 하지만 프로그램을 듣고 나서, 제가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파악했어요. 이제는 합리적인 신념으로 확신을 가지고, 나 자신을 자신 있게 표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면서, 아무것도 가진게 없다는 생각에 불안하고 막막했어요. 그런데 '리버럴 아츠' 프로그램에서 고전을 읽고 토론을 하면서, 내가 인생에서 진짜 중요한게 무엇인지 돌아보고 다시 힘낼 동력을 얻었어요.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더 나은 성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다른 사람의 가치관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리버럴 아츠' 프로그램을 통해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어요. 토론 수업에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상대방의 관점에서 사고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이제는 이전보다 더 존중하고 이해하는 태도로 대화할 수 있게 되었고, 일상생활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